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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유혹 리뷰] 최강희, 김미경 빚 알고 ‘격노’

기사입력2015-10-19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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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가 김미경이 빚을 진 사실을 알고 분노와 좌절감에 사로잡혔다.

10월 19일 밤 10시 방송된 MBC월화특별기획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 연출 김상협)에서는 신은수(최강희)가 엄마 최강자(김미경)가 고깃집 사장에게 돈을 빌린 사실을 알게 됐다.


격분한 은수는 강자에게 “얼마나 빌렸는데? 그 돈 왜 필요한대? 노름했지?”라며 따진다. 강자는 “먹고 살려고 빌렸다! 아버지가 남긴 빚 갚느라”라고 변명하지만 은수의 분노를 더욱 부채질할 뿐이다. “엄마가 갚았어? 내가 갚았어!”라고 화내는 은수에게 강자는 “네 사기꾼 남편 생각 안 해? 고생했다고 유세 떨지 말고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시집가!”라며 더 큰소리를 친다.

산 너머 산, 은수는 자신을 둘러싼 힘든 환경을 극복할 수 있을까. MBC월화특별기획 <화려한 유혹>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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