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상인'의 정체는 배우 공형진이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잡상인'의 정체가 공형진으로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잡상인'과 '콜록'은 '황홀한 고백'을 선곡해 무대 시작부터 흥을 뽐냈다. 무대는 남성미를 뿜어대는 '잡상인'과 그에 맞서는 '콜록'의 부드러운 보컬로 꾸며졌다.
김경호는 '잡상인'에 "체력이 너무 저질"이라며 "무대 전주부터 댄스타임을 가지더니 후반부에서 살짝 호흡이 가빠졌다"는 예리한 지적을 했다. 이에 김윤석은 '콜록'에 "프로의 위엄을 보여주듯 '콜록'이 애드립으로 내질렀다"는 추리를 했다.
대결의 결과는 76대 23표로 '콜록'의 승리였다. 이에 '잡상인'은 준비해온 솔로곡을 열창하는 중 가면을 벗어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배우 공형진이었다.
공형진은 "가수분들한테 부러운 점은 콘서트를 한다는 것이다. 배우는 주어진 대본에 맞게 연기해야하지만 가수는 콘서트 하며 교감한다"고 밝혔다. 이어 "작은 소극장에서 나를 좋아해주시는 분들과 공연을 하고 싶다"는 소박한 소원을 밝혔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저녁 4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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