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국주가 알차게 하루 세끼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10월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이국주는 강연 스케줄까지 마친 후 차 안에서 컵라면을 먹으며 커피를 마시는 척 했다.
“나의 원동력은 긍정적인 힘, 내가 밝아야 밝은 웃음을 줄 수 있다”라며 이국주는 연애 강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감동을 선사했다. 그러나 이국주는 돌아가는 차 안에서 컵라면을 흡입해 매니저에게 “몇 끼 드시는 거에요”라는 타박을 들었다.

다 먹고 정신이 든 이국주는 빨대를 꽂으며 “밖에서 보면 텀블러준 알겠지? 차 안에서 먹는 건 좀 창피하니까”라고 위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자 연예인은 보통 차 안에서 메이컵 수정하는데 라면을 먹냐”라며 무지개 회원들이 놀라워하자 이국주는 “세끼 먹은 거다”라고 항변하고, “순대볶음에 잔치국수, 수육에 컵라면이면 우리가 아는 세끼가 아니잖냐”라는 비난이 쇄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국주의 그림 실력, 육중완의 요리대회 심사, 강민혁의 변기 고치기 등이펼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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