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딱 너같은 딸 리뷰] “내 마음 찢어놓고!” 김혜옥 억지에 정혜성 ‘눈물과 원망’

기사입력2015-10-16 23:09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김혜옥의 비난과 모욕에 정혜성이 분노를 터뜨렸다.

10월 16일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 (가성진 극본, 오현종-박원국 연출)에서 희성(정혜성)과 현우(강성민)는 혼인신고부터 한 뒤 접수증을 갖고 집에 가지만 박대만 당한다.


“부모와 자식은 한몸이야. 그 한몸을 그쪽이 찢어놓고 있네”라며 애자(김혜옥)은 현우를 맹비난하면서 “저한테 부모님이 돼주십시오”라는 현우의 간곡한 부탁을 외면한다. “혼인신고서 들고 오면 넘어갈 줄 알았나. 내일 당장 가서 혼인신고 취소 접수해. 아니면 내 딸 아냐!”라며 애자는 접수증을 박박 찢어버린다.




“이걸 왜 찢어!”라며 원망하는 희성에게 애자는 “그깟 종이 찢은 게 뭐라고. 내 마음 찢은 건 생각 안 해!”라며 화를 낸다. “그럼 내 마음은? 늘 엄마 이름을 빛낼 때만 엄마 딸이었어!"라며 원망과 분노를 쏟아내는 희성에게 애자는 ”지금 나가면 너랑 나는 끝이야!“라고 고함을 지른다.

결국 애자는 희성 뿐 아니라 지성(우희진), 인성(이수경)과도 절연을 선언하고 만다.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