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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비여행] 미완결 '웹툰'을 '영화'로 완성시키다! <내부자들>

기사입력2015-10-1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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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엔 놀러 나가거나, 점심때까지 늦잠 자는 분들을 위한
<출발! 비디오여행>다시보기!

<출비>가 알려주는 신작 소개~♪

"이 영화 같이 볼래?"


 Today's Movie: '내부자들' 

영화 <이끼> 드라마 <미생> 등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윤태호 작가,
그가 완결 짓지 못한 웹툰 '내부자들'이 영화로 새롭게 완성된다!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이름만 들어도 기대되는 세 배우의 조합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는데요.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권력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통쾌하게 담아낸 영화,
'내부자들' 입니다.




 
"정의? 대한민국에 아직 그런 달달한 것이 남아있긴 한가?"


대기업과 정계에 이용당하고 버려진 안상구(이병헌).





 
"어떤 미친X이 깡패가 한 말을 믿겠나?"

말 한마디로 정치판을 뒤흔드는 논설주간 이강희(백윤식).




 
"저 진짜 조직을 위해 개처럼 살았습니다."

비자금 사건의 저격수가 된 검사 우장훈(조승우).





 
악연으로 엮인 그들의 화끈한 복수극이 시작됩니다.


 
각자의 야망을 쫓아 죽기 살기로 덤비는 세 남자의 이야기는
연출자들이 가장 탐내는 스토리텔러 윤태호 작가의 웹툰이 원작입니다.


 
완결되지 않은 웹툰이 영화로 완결지어진다는 점이 흥미로운데요~





 
인생의 밑바닥을 치고 다시 올라오려는 안상구 역의 이병헌.

이병헌은 생애 첫 사투리 연기는 물론,
살기 위한 생존 액션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빽도 족보도 없지만 출세욕은 절대 버리지 못하는 우장훈 역의 조승우.

우민호 감독의 끈질긴 구애로,
원작에는 없던 새로운 캐릭터가 탄생됩니다.




 
안상구에겐 복수의 대상이자, 정치인들의 숨은 조력자 이강희 역의 백윤식.

백윤식을 염두에 두고 시나리오를 쓸 정도로
딱 맞는 캐릭터라는 게 감독의 설명~

캐스팅 외에도, 이 영화를 볼 때 흥미로운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누가 더 지배적인가에 대해 조명을 달리 쓰고,






 
영화 내용이 남자들의 욕망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직선적인 느낌을 살려 촬영...!




 
희대의 정치스캔들을 이용해 각자의 인생역전을 꿈꾸는 세 남자.

서로를 이용하고 배신하기를 반복하는 이 싸움에서
진짜 승자는 과연 누굴까?



출처: MBC 출발! 비디오 여행



iMBC연예 콘텐츠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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