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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나에게도 첫사랑" 고준희, 엇갈린 사랑에 '눈물'

기사입력2015-10-1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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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첫사랑이란 말이에요.”

15일(목)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에서 하리(고준희)가 신혁(최시원)에게 성준(박서준)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하리는 성준으로부터 “만나자”는 연락을 받자 불안한 마음으로 약속 장소로 향한다. 하지만 차마 성준에게 진실을 말할 엄두를 내지 못한 하리는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겼다”는 핑계를 대고 돌아서고, 편의점에서 쓰러지고 만다.


마침 밖에서 이 상황을 보게 된 신혁은 하리를 곧장 병원으로 데리고 갔고, 스트레스로 인한 ‘신경성 위경련’이라는 말에 그는 측은한 얼굴로 하리를 바라본다.


이윽고 정신을 차린 하리에게 신혁은 “이럴수록 힘들어지는 것은 그쪽이다”라며 성준에게 그만 진실을 말하는 것이 좋다는 조언을 하지만, 하리는 “처음에는 그러려고 했다”라며 성준이 점차 좋아져서 진실을 털어놓기 힘들었다고 말한다.

이어 하리는 “두 사람이 애틋한 첫사랑 관계라는 것을 알지 않냐”는 신혁의 말에 “나에게도 성준이가 첫사랑이다”라며 결국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며 눈물을 흘렸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연예뉴스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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