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예솔이 이보희에게 돈을 빌려달라는 터무니없는 요구를 했다.
10월 1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극본 황순영/연출 김흥동 김성욱)에서는 수정(진예솔)은 금숙(이보희 분)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요구하다가 경순(김지영)에게 욕만 먹었다.
자신에게 미안해하며 위로하는 금숙에게 수정은 “엄마, 진짜 내가 엄마 딸이라고 생각해?”라며 떠본다. “그럼 나 돈 좀 빌려줘. 언니한테 얘기해서 나 돈 좀 빌려줘”라는 얼척없는 수정의 요구에 금숙은 “너 어쩌다 이렇게 됐어? 돈이 왜 필요한대, 얼마나 필요한대?”라며 울먹인다.

“2억”이라는 수정의 말에 사태를 파악한 경순은 방에 들이닥쳐 “뭐라는 거야? 2억이 똥개 이름이야? 어림 반 푼어치도 없는 소리 하지 마!”라고 화를 낸다. “교수 임용해달라고 했다가 사기당했어”라는 수정의 답에 경순은 “꼴 좋다. 지연이(강성연) 위자료 끝끝내 안 주고 있더니 사기를 당해? 당장 나가!”라며 내쫓았다.
여전히 반성을 모르고 날뛰는 수정을 어찌 하면 좋을까.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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