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수목 휴먼코미디 <달콤살벌 패밀리>가 대본 리딩부터 첫 호흡부터 흥겨운 장단을 맞추며 대박 드라마의 조짐을 보였다.
상암 MBC 사옥에서 진행된 대본 리딩 현장에는 정준호(윤태수 역), 문정희(김은옥 역), 정웅인(백기범 역), 유선(이도경 역)을 비롯해 김응수(백만보 역), 오미연(이춘분 역), 지수원(오주란 역), 조달환(봉진욱 역), 박희진(최경미 역) 등 주조연 배우들은 물론 강대선 감독, 손근주 작가와 전 스태프가 총출동해 인산인해를 이루며 열기를 자랑했다.
▶ 배우들의 '파이팅' 넘치는 각오 한 마디!

리딩에 앞서 자기 소개에 나선 배우들은 각자의 개성과 매력이 한껏 담긴 인사와 각오로 파이팅을 다졌다.
특히 정준호는 “2001년 전국을 조폭 바람을 일으켰던 영화 <두사부일체>에서 만났던 정웅인을 다시 만나 반갑다. MBC의 대표적인 드라마가 탄생될 것 같다”며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여기에 정웅인은 “드라마 <용팔이>이후 쉬려 했는데 대본이 너무 좋아서 출연을 결심했다. 시청률 30%이상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혀 눈길을 모았다.
▶ 대본리딩 속 그들, 어땠나요?

곧이어 진행된 대본리딩은 실제 촬영 현장을 방불케 할만큼 생동감 넘치는 열연의 향연이었다.
무엇보다 실제 충청도 출신인 배우 정준호, 정웅인, 김응수의 맛깔나는 사투리 연기는 현장의 모든 이들을 쫄깃하게 사로잡았다고. 이에 쉴 새 없이 터지는 웃음보와 넘치는 흥은 첫 호흡이라기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배우들의 환상 케미와 호흡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는 집밖에선 폼 나는 조직 보스지만, 집안에서는 와이프 잔소리와 두 아이들 무시에 찬밥 신세인 서열 4위, 대한민국 고달픈 가장의 대표 얼굴, 두 얼굴의 남자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사투를 ‘웃프게’ 그린 휴먼코미디로 11월 중 첫 방송 될 예정이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태원엔터터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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