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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 식감, 특유의 향이 일품인 무한리필 9종 버섯 샤브샤브!

기사입력2015-10-1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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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 식감하며 특유의 향이 일품인 버섯으로 한상 잔치 펼쳐주는 곳이 있다는데
고품질의 버섯과 푸짐한 양으로 승부한다는 9종 버섯 샤브샤브 맛집을 파헤쳐보자.


쫄깃한 식감, 특유의 향이 일품인 무한리필 9종 버섯 샤브샤브!




일 년 중 가장 맛 좋고 영양이 풍부한 가을 버섯. 쫄깃한 식감하며 특유의 향이 일품인
버섯으로 한상 잔치 펼쳐주는 곳이 있다.




들어가자마자 손님들을 맞이하는 건 전통 잔에 담긴 차 한 잔인데 구수한 냄새가
코끝까지 올라오는 게 전통 방식으로 담근 영지차임에 분명하다.



영지차의 쓴 맛은 에피타이저로 제격이라고. 쓴맛으로 한껏 입맛을 돋우고 나면
곧바로 하얀 꽃 한 다발이 상 위로 올라온다.




이는 바로 노루궁뎅이 버섯인데 외양이 노루궁뎅이와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병에 담겨 내놓으니 흡사 꽃과 같다는 반응이다.



그런데 노루궁뎅이 버섯을 손으로 뜯어 먹다보면 짬뽕 반 자장 반을 연상케 하는
반반 냄비가 등장하는데 중국식 훠궈 요리를 떠올리게 하는 이것은 바로 샤브샤브다.



다대기를 풀어 넣은 붉은 국물 반, 야채만으로 우려 맑은 육수 반이 바로 샤브샤브의 국물.
여기에 그릇에 한가득 담긴 버섯들은 그 종류부터 어마어마해 보인다.



하나하나 들어서 보니, 모두 9가지인데 그 이름인즉슨, 팽이버섯, 능이버섯, 노루궁뎅이 버섯,
자연송이버섯,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황금송이버섯, 새송이버섯, 양송이 버섯이다.



그 귀한 자연송이도 높은 등급의 상품으로 제공하고 황금송이 같은 흔히 보기 힘든 버섯도
등장하니 보는 재미부터 쏠쏠 골라먹는 재미가 그야말로 감동이다,



이렇게 많은 종류를 제공하는 버섯전골집은 흔치 않을 터인데 버섯을 공수 받을 수 있는
이유는 포천에서 버섯 농장을 운영하는 지인에게 버섯을 제공 받기 때문이다.



이곳 맛집 사장님은 이전에는 간호사 생활을 하다가 15년 전부터 버섯식당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외식업으로 뛰어드셨단다.



조리사 자격증도 따고 많은 노력을 한 결과 지금의 성공을 맛보게 되셨고. 지금도 자주
농장을 찾아가 버섯들을 살피고 구입하기에 그 품질 만큼은 다른 집에 비할 데 없다.



여기서 끝이 아닌데 버섯 샤브샤브와 함께 나오는 반찬 또한 모두 버섯요리인데
버섯탕수육, 버섯전, 버섯잡채까지 다양하게 한상이 차려진다.



마지막으로 표고버섯, 새송이버섯, 느타리버섯 3가지 버섯을 넣고 만든 버섯 밥을 남은
육수에 넣어 죽으로 먹고, 다른 한쪽에는 칼국수를 넣어서 먹으면 된다.

푸짐한 양으로 승부한다는 9종 버섯 샤브샤브를 맛보러 떠나보자.



방송정보 <버섯 무한리필>


♣ 버섯잔치집 ♣
주소: 서울특별시 강동구 성내1동 549-4 성원빌딩 1층
☎ 02 - 470 - 0092



iMBC연예 최희연 | 화면캡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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