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격분한 김혜옥이 자신을 속인 정혜성의 뺨을 쳤다.
10월 12일 방송된 MBC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 (가성진 극본, 오현종-박원국 연출)에서 애자(김혜옥)은 현우(강성민)를 찾아와 분노를 터뜨린다.
애자는 “조용히 떠나세요. 과장님 떠난 후 희성이 (정혜성) 복직시킬게요”라며 공갈협박(!)을 하지만 현우는 “희성이, 저와 함께 떠날 겁니다”라고 침착하게 답한다. 그 말에 애자는 “점잖게 얘기하니까 못알아들었어요?”라고 분노하지만, 현우는 “전 희성이 사랑합니다”라고 답한다.

격분한 애자는 “사랑에도 급이 있고 계급이 있는 거야! 어딜 감히!”라고 고함을 지르며 현우의 멱살을 잡으려 든다. 이때 들어온 희성이 “엄마 왜 이래! 나 이런 애야! 과장님 사랑해!”라며 대들고, 애자는 “너같이 눈높고 콧대높은 애가 그럴 리 없어! 정신차려!”라며 뺨을 친다.
서로에게 실망하고 분노한 애자와 희성의 사이는 어떻게 될까. MBC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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