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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박서준의 '여심몰표'를 빼앗는 '이 남자' 어떠신가요!

기사입력2015-10-0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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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는 어떤가요?’

7일(수)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 신혁(최시원)이 저돌적인 사랑 고백을 하면서 여심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7회에서 성준(박서준)과 함께 출장을 떠난 혜진(황정음)은 자신의 정체를 밝히기로 마음먹고 “저 사실은…”이라며 힘겹게 말을 꺼낸다. 그때 혜진을 찾아온 신혁으로 인해 분위기는 급 반전의 물살을 탔다.


이어 그는 혜진에게 고백을 하면서 “지성준이랑 잘 되면 어쩌나, 허파만 봐도 잭슨 생각이 나는 게 왜 그런가 했더니 이제 알겠네. 나 잭슨 좋아하는 것 같아”라는 돌직구 사랑 고백을 했다.


그동안 유치한 장난들로 혜진과 티격태격하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 키다리 아저씨처럼 나타나 도움을 주며 애정을 드러냈던 신혁의 고백은 수많은 여성 시청자들을 '신혁앓이'에 물들게 만든 상태.

또한 신혁은 혜진의 어깨너머로 성준과 하리(고준희)의 키스를 목격하고 순간 얼어붙고 만다. 그는 순간적으로 혜진을 뒤돌아 세우고 자신의 가슴으로 하리와 성준을 가리며 기습 백허그를 선사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성준의 카메라 속에 가득한 혜진의 사진을 발견한 신혁은 성준의 속마음까지 눈치채고, 복잡한 표정을 지어 앞으로 전개될 세 사람의 엇갈린 삼각관계를 예고하며 흥미를 더했다.

이에 7회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최시원 설렘주의! 코믹부터 로맨스까지 자유자재 변신에 숨막혀”, “천의 얼굴 최시원, 박력 있는 고백은 7회 최고의 명장면”, “미스터리남 신혁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혜진이랑 사랑하게 해주세요” 등의 글을 남기며 최시원을 향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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