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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너같은 딸 리뷰] “뭐든 할 수 있어요” 정혜성, 눈물로 강성민 설득

기사입력2015-10-0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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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자는 말이 어려워요?”


정혜성의 눈물에 강성민이 설득됐다.

10월 7일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 (가성진 극본, 오현종-박원국 연출)에서 희성(정혜성)은 현우(강성민)가 보스톤의료지원팀으로 떠난다는 말에 충격받는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요? 그동안 나 데리고 논 거에요?”라며 눈물 흘리는 희성에게 현우는 “너도 알잖아. 내가 가야 할 길이 있다는 거”라며 밀어낸다. 그러나 희성은 “저도 누누이 얘기했잖아요. 어딜 가든 같이 가겠다고. 같이 가자, 한 마디가 어려워요?”라며 울먹인다.




현우는 “고생해. 너까지 같이 하잔 말 못하겠어.”라고 만류하지만 희성은 “같이 있을 수 있다면 뭐든 할 수 있어요”라며 듣지 않는다. 결국 현우는 “좋아, 주말에 부모님 찾아 뵙고 말씀드리자”라며 희성과 약속한다.

그러나 희성은 시작도 하기 전에 어머니 애자(김혜옥)의 벽에 부딪힌다.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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