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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역대급 폭탄녀' 되기 위해 버린 것은?

기사입력2015-10-0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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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보이려고 노력하지 말자고 다짐했어요!”

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에서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김혜진 역의 배우 황정음이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 로코엔 그녀가 제격! '믿고 보는' 황정음

첫 방송부터 안방극장을 유쾌한 웃음으로 가득 채운 <그녀는 예뻤다>는 가파른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황정음은 코믹한 연기뿐만 아니라 애틋하고 절절한 감정을 녹여내며 시청자들의 몰입도와 공감을 높이는 등 매회 ‘믿고 보는 황정음’이라는 찬사가 절로 나오게 만들었다.

▶ '예쁨'을 버린 그녀의 새로운 도전!

황정음은 MBC와의 인터뷰에서 “처음에 ‘김혜진’ 캐릭터를 접했을 때, 절대 ‘예쁘게 보이려고 노력하지 말자’고 다짐했었다. 그런데 실제로 촬영한 영상을 보니,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파격적인 비주얼이긴 하더라(웃음). 그런데도 시청자 분들께서 이렇게 예쁘게 봐주시니 너무 기쁘고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시청자들의 사랑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또 황정음은 “앞으로 더욱 더 흥미진진한 내용이 펼쳐질 예정이니까, 더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요. 보내주시는 응원과 사랑 덕분에 힘내서 촬영하고 있으니,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는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혜진과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성준, 완벽한 듯 하지만 ‘빈틈 많은 섹시녀’ 하리, 베일에 가려진 ‘넉살끝판 반전남’ 신혁, 네 남녀의 재기발랄 로맨틱 코미디로 7일(수) 밤 10시에 7회가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iMBC 현장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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