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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너 같은 딸> 후속 <아름다운 당신> 11월 초 제목·편성 확정 예정

기사입력2015-10-0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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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너 같은 딸> 후속으로 방송되는 MBC 일일특별기획 <아름다운 당신>(가제)이 제목과 11월 초 편성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간다.

<아름다운 당신>은 인생의 고비마다 겪게 되는 가족 간의 갈등을 통해 더욱 단단해진 가족의 모습을 그린 드라마로, 가장 아프고 힘든 순간에도 곁을 지켜주는 가족이라는 작고도 큰 울타리 안에서 사랑과 용기, 치유와 구원을 배워가는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다.

또한 <아름다운 당신>은 결혼과 이혼을 통해 만나게 되는 삶에 대한 성찰과 인생의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험난하고도 달콤한 여정을 그린 드라마로 가슴 속에 단 하나의 울림이 되어주는 사랑을 품고 사는 아름다운 당신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주·조연 캐스팅 마무리 단계에 있는 제작진은 10월 초 첫 대본리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제작에 착수, 6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한편 <아름다운 당신>은 <울밑에 선 봉선화>(1989), <곰탕>(1996, 작가협회나 대학 극작과 교과서로 사용), <백정의 딸>(2000)등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각종 국제 필름 페스티벌 TV드라마 부문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던 박정란 작가의 작품이다.

이후 <노란 손수건>(2013), <엄마의 정원>(2014) 등의 작품을 통해 주로 가족과 여성의 삶을 그려왔던 박정란 작가는 작품에서 한국 사회의 사회적 모순을 사실적으로 묘사함으로써 아젠다를 설정, 실제로 호주제 폐지 등의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기여하였다.


또 <내조의 여왕>(2009년) 등으로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고동선PD가 연출을 맡는다. 대한민국 드라마 역사와 함께 한 수 십 년 내공의 박정란 작가와 배우들의 감정선을 잘 이끌어내는 정교한 연출자로 정평이 난 고동선 PD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MBC 새 일일특별기획 <아름다운 당신>(가제)은 <딱 너 같은 딸> 후속으로 11월 초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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