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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리뷰] "결국 너도 같은 핏줄" 이태성, 진희경 계략에 강한나 '배신'

기사입력2015-10-04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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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이 강한나를 버리고 자신의 이익을 선택했다.

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는 김강재(이태성)가 강유라(강한나)와 이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몇 차례 이별을 종용하는 고모 나미에도 유라는 강재에 대한 사랑을 포기하지 않았다. 결국 나미는 강수를 놓기로 하고 강재를 불러냈다. 그리곤 “김강재 씨가 좋아할만한 제안을 하겠다”며 “리조트 땅 하나가 말썽이라고 들었다”고 운을 뗐다.

강재는 “이제 제 뒷조사까지 하는거냐”고 분노했지만 나미는 “우연치 않게 그 땅이 내 손에 들어왔다. 우리 유라를 만나지 않는다면 이 땅을 조건없이 넘기겠다”고 제안했다. 강재는 고민했지만 결국 유라를 버리고 자신의 이익을 택했다.


강재는 돌아서서 나오는 길에 후회돼 나미에게 돌아갔지만 그 자리에는 유라가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강재는 “너 여기서 뭐하는거냐”고 물었다. 이어 “설마 다 보고 있었냐”고 물었지만 유라는 침묵했다. 강재는 배신감에 “결국 너도 저 여자와 같은 핏줄이다. 맞다. 너 덕분에 나 리조트 해결했다”며 되려 화를 냈다.

그러자 유라는 “나쁜 자식”이라며 분노에 찬 표정을 했다. 이에 강재는 “이 정도면 정나미가 뚝 떨어지느냐”며 나미에게 받은 부지계약서를 던지고 돌아섰다. 유라는 돌아서는 강재를 보며 눈물을 흘렸고 그걸 지켜보던 나미는 만족하는 듯 웃어보였다.

한편, 홀로 자식들을 키우며 모든 것을 희생한 엄마가 빈 껍질만 남은 자신을 짐스럽게 여기는 자식들을 향해 펼치는 통쾌한 복수전을 그린 MBC 주말드라마 <엄마>는 매주 토, 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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