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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리뷰] ‘듕귁에 달아’ 랩퍼 치타, 판정단 경악시킨 '반전의 보컬실력'

기사입력2015-10-0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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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래퍼가 이렇게 노래를 잘 했어요?"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듕귁에 달아’의 정체가 치타로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작 그만’과 ‘듕귁에 달아’는 서로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며 매혹적인 보컬 대결을 펼쳤다. ‘매직 카펫 라이드’를 선곡한 그들은 각자의 매력적인 보컬을 뽐냈다. 김형석은 ‘듕귁에 달아’의 정체에 대해 “끝부분에서 목소리 체인지가 되는 걸로 보아 힙합을 하시는 분 같다"는 예리한 추측을 던졌다.

아쉽게 1라운드 탈락을 한 ‘듕귁에 달아’는 준비했던 솔로곡을 부르며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판정단을 경악하게 한 그녀의 정체는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활약했던 랩퍼 치타였다. “교통사고로 꿈을 전향했다”는 치타는 신봉선과 MC김성주의 긴급 제안으로 3라운드 솔로곡으로 준비했던 '슬픔 활용법'을 짧게 부르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치타는 복면가왕 출연은 “제가 이루고 싶었던 꿈의 무대를 오른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저녁 4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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