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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리뷰] ‘감 잡았어’ 정체 공개, 가수 왁스…1라운드 탈락 '충격'

기사입력2015-10-0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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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잡았어’의 정체는 왁스였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라운드에 탈락의 고배를 마신 '감 잡았어'의 정체가 가수 왁스로 밝혀지면서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날 ‘감 잡았어’와 ‘와이파이’는 ‘사랑과 우정 사이’를 선곡하여 감미로운 하모니를 자랑했다. 특히 ‘감 잡았어’는 단감 같은 달달한 음색으로 판정단을 사로잡았다.

이에 김형석은 몸매가 좋은 ‘감 잡았어’에 “가수가 아니라 모델 같다”는 추측을 했고 김새롬은 “왁스 언니일 것 같다”며 확신에 찬 추측을 했다.


대결의 결과는 59대 40표로 ‘와이파이’의 승리였다. 이에 ‘감 잡았어’는 준비한 솔로곡을 열창하며 가면을 벗었고, 가수 왁스로 정체가 드러나면서 시청자들과 판정단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어 왁스는 “얼굴 없는 가수로 데뷔했기 때문에 알게 모르게 신비주의라는 타이틀을 걸고 나왔다. 그래서 딱딱한 이미지가 생긴 것 같다. 유들유들한 면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왁스는 아쉬운 탈락에도 “판정단이 내 외모에 대해 칭찬을 너무 많이 해줘서 떨어져도 기분이 좋다”는 솔직하고 유쾌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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