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서희와 이문식이 부부싸움을 했다.
3일에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는 여행에서 돌아온 김윤희(장서희)가 허상순(이문식)에게 화를 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경주로 여행을 떠났던 상순과 윤희는 신혼여행 중인 영재(김석훈)와 세령(홍수현)을 만나 술을 마셨고, 만취한 상순의 말 실수에 윤희는 자존심을 크게 다쳤다.
이에 집으로 돌아온 윤희와 상순은 말다툼을 벌였고, 말다툼 끝에 상순은 “내 짝사랑으로 끝냈어야 했다”며 퍼부었다. 이어 상순은 당황해하는 윤희를 향해 “나도 맨날 좋은 것만은 아니었다. 나도 자존심 있다”며 윤희를 몰아세웠다.
이때, 정애(차화연)가 걱정하며 방로 들어섰고, 윤희는 정애를 향해 “나 이 사람이랑 못 살겠어”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상순은 “그럼 살지 말자. 끝내자”며 맞섰다. 하지만 윤희가 바닥에 앉아 통곡을 하자, 상순은 정신을 차린 듯 자신을 자책하는 모습으로 윤희에게 사과했다.
오랜 세월 자식들에게 희생하며 살아온 한 어머니가 효도는 셀프라면서도 유산만은 어떻게든 받겠다는 자식들을 향한 통쾌한 복수전을 그린 MBC 주말 드라마 <엄마>는 매주 토,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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