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현민이 백진희를 박세영으로 착각했다.
3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에서는 강찬빈(윤현민)이 금사월(백진희)을 오해하고 페인트 테러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찬빈은 공항에서 혜상과 악연으로 재회한 상태였다. 혜상을 입고있던 ‘호피 자켓’으로 기억한 찬빈은 옷을 바꿔 입은 사월을 발견하곤 혜상으로 착각했다. 찬빈은 “선글라스 벗었다고 못 알아볼 줄 알았느냐”며 미장해놓은 곳에 발도장을 남겼다.
분노하는 사월에게 “나도 당하고는 못 사는 성격”이라며 완성을 앞둔 사월의 작업장에 페인트를 퍼부었다. 찬빈이 내던진 페인트통에 놀란 비둘기가 날아들자 놀란 찬빈이 발버둥을 쳐 작업장은 엉망이 되고 말았다.
기가 찬 사월이 찬빈에게 “너 나 아냐”고 물었고 찬빈은 “공항에서 동치미 테러하고 뒤꽁무니 내뺐지 않느냐”고 득의양양해 우겼다. 사월은 “나는 오늘 공항에 가지도 않았는데 진짜 나 맞느냐”고 되물었지만 찬빈은 “오늘은 사람 잘못 본 걸로 치겠다”며 자리를 떠났다.
한편,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과정을 그린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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