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과 집안을 무시하는 박해미에게 조우리가 대들었다.
10월 2일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 (가성진 극본, 오현종-박원국 연출)에서 정이(조우리)은 선재(윤종훈)과 함께 인사하러 갔다가 박대를 당했다.
선재(윤종훈)는 집안 차이로 헤어지자는 정이(조우리)를 일단 집으로 데려가서 인사를 시키려고 했다. 그러나 은숙(박해미)과 민석(이병준)은 못마땅한 기색을 감추지 않으며 반대의 입장을 강력하게 나타냈다.
은숙이 “가난한 집에 배우길 했냐”면서 자신과 아버지를 모욕하자 정이는 바로 “우리 집 가난한 데 보태줬어요?”라고 당돌하게 대든다. 은숙은 기막혀서 말문이 막히고, 정이는 뒤도 안 돌아보고 집을 나선다.
로미오와 줄리엣 처럼 된 정이와 선재, 과연 두 사람의 앞낳은?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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