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불통에 이기적인 이 남자, 첫 만남부터 앙숙 확정?”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 9회에서는 찬빈(윤현민)과 혜상(박세영)이 유학생활 끝에 귀국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멋지게 차려입은 찬빈이 공항을 유유히 빠져나오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혜상의 옷이 흠뻑 젖어 화가 난 모습과 찬빈은 별일 아니라는 듯 혜상에게 돈을 내미는 모습이 보인다.
지난 9월 23일(수) 인천공항에서 촬영된 이 장면은 윤현민과 박세영의 첫 촬영일이기도 하였다. 첫 촬영의 어색함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고, 오랜 시간 같이 촬영해온 것처럼 척척 맞는 연기호흡을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보다 정확한 리허설을 필요로 했던 이 장면은 수차례의 리허설을 거친 후, 긴장된 촬영 속에서 완성되면서 제작진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촬영은 다음날 새벽에야 끝이 났지만 지친 기색 없이 촬영에 임한 윤현민은 “첫 등장하는 장면이라 찬빈이라는 첫 캐릭터를 잘 표현하고 싶었다. 이 신에서 고집불통에다 배려심 없고 이기적인 찬빈의 모습을 드러내고 싶었는데 시청자들께서 잘 전달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밝혔다.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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