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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연기 장인' 임현식, 7살 손자와의 '황혼 육아기'

기사입력2015-10-0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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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이자 연기자, 인간 임현식과 만나다’

3일(토)에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연기자 임현식의 이야기를 담았다.


1969년 MBC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해,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의 순돌이 아빠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감초연기자 임현식. 배우 인생에 있어서 가장 찬란하게 빛나던 순간, 사랑하는 어머니와 아내를 떠나보낸 그는 아내 없이도 훌륭하게 세 딸들을 결혼시켰다.

세 딸들이 결혼을 하고 경기도 송추 한옥 집에 홀로 남은 그는 3년 전부터 둘째 딸 가족과 함께 살게 되면서, 손자 주환이와 황혼육아기가 시작됐다.


단짝이라고 생각 했던 손자와의 거리가 요즘 점점 멀어져만 간다. 미운 7살 손자의 마음을 얻기 위한 할아버지의 고군분투. 과연 이 둘은 다시 가까워 질 수 있을까? 임현식을 미소 짓게 한 손자 주환이와 다정한 순간을 <사람이 좋다>에서 공개한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10월 3일(토) 오전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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