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영이 <화려한 유혹>에 화려한 변신을 시도한다.
1일(목)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의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김상협PD를 비롯한 주연배우 최강희, 주상욱, 차예련, 정진영과 아역배우 김새론, 남주혁, 김보라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날 정진영은 “저희 드라마 제목이 <화려한 유혹>인데, 유혹의 반대말은 상처가 아닐까 한다. 바로 그 상처 때문에 사람들이 욕망을 갖게 되거 어디엔가 유혹되는 것.”이라며 드라마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이 안에 들어있는 무수한 사람들, 각자의 상처를 가진 인간들이 함께 모여 서로를 바라보고, 이야기하고, 이애하고, 살아가는 게 우리 드라마의 메인 테마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하며 “굉장히 재미 있는 심리 드라마”라고 <화려한 유혹>을 자신 있게 소개했다.

극 중 다양한 세대 속 인물의 변화를 동시에 연기하게 된 정진영은 이에 대해 “30대는 상처의 발발, 50대엔 그것이 곪는 때고, 70대는 그것이 터지는 것 같다.”며 강석현의 각기 다른 욕망의 색깔에 주목해달라고 언급했다.
한편,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루는 드라마 MBC 새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오는 10월 5일(월) 밤 10시 첫 방송된다.
iMBC연예 김은별 | 영상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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