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진희와 박세영이 재회했다.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이 성인 연기자들의 등장으로 본격적인 스토리 전개를 예고한 가운데 성인이 된 사월(백진희)과 혜상(박세영)의 재회가 이뤄졌다.

공개된 사진 속 사월과 혜상은 한강변 공사현장에 마주보고 서 있다. 사월은 혜상과의 재회가 반가운 듯 환한 웃음을 짓지만 혜상은 사월을 경경계하며 싸늘한 표정을 하고 있어 스토리 전개에 궁금증이 실린다.
17년이 흐른 극중 사월은 식품영양학을 공부했지만, 어릴 적부터 소질을 드러냈던 ‘건축’에 대한 관심을 버릴 수 없어 민호(박상원)를 따라다니면서 현장 경험을 익히며 건축 일을 배우고 있는 상태. 그리고 혜상은 스페인에서 건축을 전공하여 학문으로 건축을 배운 뒤 이제 막 귀국했다.

본 장면 촬영은 지난 29일 여의도의 한강둔치 공사현장에서 진행되었다. 백진희는 캐릭터와 하나된 모습으로 촬영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한 박세영은 떡잎부터 악녀의 모습을 드러냈던 어린 혜상을 그대로 재현하며 ‘예쁘고 표독스런’ 신 악녀 탄생 예감을 드러냈다.
박세영은 “촬영 시작 전에는 단 한 번도 해 보지 못한 악녀 역할을 맡아 잘 할 수 있을까라는 부담감이 컸지만 시작한 뒤에는 색다른 재미를 느끼면서 촬영하고 있다. 사월-혜상-찬빈-세훈이 각각 개성 있는 캐릭터로 성장해 본격적인 이야기와 갈등이 펼쳐지는 ‘내 딸, 금사월’에 많은 사랑 바란다.”고 소감과 더불어 깨알 같은 홍보를 담당하기도 했다.
한편 <내 딸, 금사월>은 꿈을 잃어버린 밑바닥 청춘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 성공 드라마이자, 엄마와 딸의 아름다운 집짓기를 통해 가족으로의 회귀, 가정의 복원을 소망하는 드라마로 토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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