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된 MBC 일일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에서는 조수정(진예솔)이 윤일현(안재모)에게 격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일현은 수정이 보는 앞에서 유지연(강성연)에 전화를 걸었고, 일현은 "장인어른이 돌아가시다니 대체 무슨일이야? 아직 출국한 거 아니지? 하나는?"이라며 하나와 지연을 걱정하는 듯한 말을 전했다.
이에 화가 날 대로 난 수정은 전화가 끝나자 마자 "누구 맘대로 그 여자 한테 전화해요? 그 것도 내 앞에서!"라며 소리쳤고, "태국에 같이가겠다고요? 장인어른? 그 어른이 교수님 장인어른이예요?"라며 말을 이었다.

또한 일현 역시 황당하다는 듯 "말 꼬투리 잡지마. 10년 동안 한 가족처럼 지냈던 장언어른을 어떻게 그냥 모른 체를 해!"라며 수정에게 자신의 입장을 내세웠다. 하지만 수정은 "그래도 싫어요. 싫다고요!"라며 일현에 대해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으로 두 사람 사이에 이어질 파란이 예상되는 가운데, MBC 일일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는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수경 | MBC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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