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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리뷰] ‘단풍’ 정체, AOA 초아였다… 김종서 “무상으로 곡 지원할 의향 있다”

기사입력2015-09-2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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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의 정체는 AOA 초아였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단풍’의 정체가 AOA 초아로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둥근달’과 ‘단풍’은 각각 ‘비가’와 ‘아름다운 구속’을 열창하며 솔로무대를 장식했다. 너무나 안정적이고 여유로운 둥근 달의 무대를 보며 판정단은 넋놓고 감상하기에 바빴으며 “오늘 가왕 바뀌겠다”며 감탄했다. ‘단풍’의 솔로무대에는 박정현을 닮아있는 보컬 톤에 그녀를 박정현이라고 추측하는 판정단도 있었다.

김형석은 평에 앞서 “두 분의 목소리에 너무나 잘 맞는 선곡이었다”며 극찬했다. 특히 원곡자 김종서는 ‘단풍’에 “아무렇지 않게 힘을 이끌어가는 게 보통 트레이닝 받으신 분이 아닌 것 같다”며 감탄했고 김현철은 “이번 무대의 승자가 가왕이 될 것 같다”며 확신했다. 김정민은 ‘단풍’의 정체에 걸스데이 민아를 지목했고 신봉선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일 것이라고 추리했다.



대결의 승자는 68대 31표로 ‘둥근 달’의 승리였다. 이어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한 ‘단풍’은 AOA의 초아였다. 단 한번도 언급되지 않은 인물에 판정단은 경악했다. MC 김성주는 예능에 자주 출연하는 초아에 “메인보컬은 아닌가 보다 하는 편견이 있었다”며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김종서는 “앞으로 락을 할 계획이 있다면 무상으로 곡을 지원하겠다”며 파격적인 공약을 걸었다.

초아는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TV를 보는데 음악에 대한 열정이 다시 타올랐다. 오늘 그 열정이 맞았음을 다시 확인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저녁 4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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