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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리뷰] 차화연-김예령, "이 집과 사돈 안 맺어" 팽팽한 신경전!

기사입력2015-09-26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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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화연과 김예령이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2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는 영재(김석훈)와 세령(홍수현)의 신혼집 문제로 정애(차화연)과 현숙(김예령)이 신경전을 벌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현숙은 결혼을 하지 말자는 정애의 폭탄 선언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현숙은 안절부절하는 세령을 제치고 “남의 집 귀한 외동딸 데려가면서 집 한칸 마련해 주는 게 그렇게 아깝냐. 살만한 댁에서 그 정도도 못하냐?”며 막무가내로 쏟아냈다.


하지만 영재는 현숙을 두둔하고 나서며 정애를 막아섰고, “원래 저러시지 않은데, 빌라가 영 아니었던 거다. 왜 아들 망신을 시키냐!”며 철없는 투정을 부렸다. 이에 어이없어진 정애는 영재를 때리며 “내가 너 같은 놈을 키우겠다고..”라며 복장이 터진다는 듯 말을 맺지 못한 채 자리를 떠났다.

이어 방에서 나온 현숙은 진정하라는 영재의 말을 끊고 “미스터 김 집안 잘 봤다. 아주 좋은 가정교육 잘 받고 컸구만”이라며 비꽜고, 어쩔 줄 몰라하는 세령을 향해 “아주 여기 살아라. 니들 마음대로 하고 살아라. 단, 난 이집안하고 사돈 맺을 생각 전혀 없으니 그리 알아라!”라고 외친 뒤 자리를 떠났다.


오랜 세월 자식들에게 희생하며 살아온 한 어머니가 효도는 셀프라면서도 유산만은 어떻게든 받겠다는 자식들을 향한 통쾌한 복수전을 그린 MBC 주말 드라마 <엄마>는 매주 토,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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