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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이나윤의 뻔뻔한 거짓말에 전진서, 이나윤 추궁 “내가 다 밝혀낼 것”

내딸, 금사월홈페이지 2015-09-26 23:28
 이나윤의 뻔뻔한 거짓말에 전진서, 이나윤 추궁 “내가 다 밝혀낼 것”


전진서가 이나윤을 추궁했다.

26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에서는 강찬빈(전진서)이 거짓말을 늘어놓는 오혜상(이나윤)을 추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민호와 지혜의 집에 가까스로 입양된 혜상은 죄책감에 시달리며 악몽을 꾸었다. 하지만 그런 모습과는 달리 혜상의 거짓말은 입학한 첫날부터 시작됐다.


“난 어릴 때부터 미국에서 살았다. 한국에 온 지는 얼마 안된다”고 거짓을 말하자 아이들은 감탄하며 “그럼 영어 잘하겠다”고 영어로 말해보라며 부추겼다. 혜상은 그 말에 잠시 당황하는 듯 하더니 “한국에 적응하려고 영어는 되도록 안쓰려고 한다”며 뻔뻔스러운 거짓을 늘어놓았다.

이내 찬빈이 등장하며 보육원에 있었던 사실을 상기시키자 혜상은 “지난번에 아빠 따라서 보육원에 봉사활동 갔었다. 그때 봤나보다”며 능청스럽게 또 한 번의 위기를 넘겼다.

이어 혜상은 같은 반 친구들 앞에서 “나는 바이올린을 켜는 게 취미”라며 자랑했고 찬빈은 이를 의심했다. 혜상에게 “너 보육원에서 살았던 것 일부러 숨기는 거 아니냐”고 캐물었고 “바이올린 켤 줄 안다는 건 사실이냐”며 따졌다. 혜상은 침착한 척 “내가 그걸 왜 말해야 하느냐”고 응수했고 찬빈은 “내가 네 거짓말 다 밝혀내고 말 것”이라며 혜상을 압박했다.

한편,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과정을 그린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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