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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너같은 딸 리뷰] 박해미 회심의 미소 “우희진이 빌 때 됐는데”

기사입력2015-09-2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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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가 김원준과 우희진을 궁지에 몰고 희희낙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9월 25일 밤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극본 가성진ㆍ연출 오현종)에서 은숙(박해미)은 자신의 계략이 성공하자 기뻐했다.


은숙은 형석(김원준)과 지성(우희진)이 만나는 사진으로 두 사람을 불륜으로 몰아 기사를 터뜨렸다. 흥분한 형석은 은숙에게 전화해 “어떻게 이러실 수가 있죠?”라며 항의하지만, 은숙은 “고형석 씨 뜻대로 된 거 아닌가. 주가 올라갈 지도 모르지. 재벌가 며느리가 모든 걸 버리고 선택한 남자니까”라며 악마같은 웃음을 지었다.




“이혼만 시키는데 내가 그 많은 돈을 왜 쓰나”라며 항의를 묵살하는 은숙에게 형석은 “나도 나쁜 놈이지만 당신은 정말 나쁜 사람”이라고 비난한다. 은숙은 “속이 다 시원하네. 내가 모든 걸 내 맘대로 하고 살았는데 얄미운 며느리 하나 못잡은 게 실책이었어”라며 즐거워하다가 “이상하다, 지금쯤이면 미안하다 전화가 빗발쳐야 하는데”라며 의아해한다.

과연 은숙은 최후까지 웃을 수 있을까.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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