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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강지처> "언제까지 마음 부정할래?" 정유석, 강성연에 '키스'

기사입력2015-09-2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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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네 마음 부정할래?”

정유석이 강성연을 향해 박력 넘치는 입맞춤으로 마음을 전했다.

23일(수) 방송된 MBC 일일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에서 형민(정유석)이 지연(강성연)에게 은영(안혜경)과의 사이를 부정하면서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날 지연과 정미(황우슬혜)는 은영과 형민을 앞에 두고 저녁식사를 한다. 정미는 자신의 동생이 좋아하는 남자가 이미 지연을 마음에 두고 있다는 사실에 애써 화를 참으며 형민에게 과거 이야기를 묻는다.


그러자 형민은 과거 어머니의 압박으로 인해 유학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털어놓으며 “이제 그 여자도 혼자다. 절대로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속이 상한 은영은 자리를 피했고, 정미마저 나간 방에서 지연은 “왜 형민씨를 좋아하는 은영이에게 상처를 주냐”라며 질책한다.


그러자 형민은 “은영이는 은영이고 너는 너다. 왜 우리 사이에 은영이가 끼어있어야 하냐”라며 자신의 마음을 부정하고 은영과 이어주려는 지연의 행동에 “위선 떨지 마라. 언제까지 네 마음을 밀어낼 거냐”라며 기습 입맞춤으로 마음을 전한다.

과연 지연이 형민과의 사랑을 이루며 그동안 받았던 상처를 회복할 수 있을까? MBC 일일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는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연예뉴스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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