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결합한 걸그룹, 추억의 MC까지 모두 모였다!
MBC의 추석특집 프로그램 <어게인 인기가요 베스트 50>에 90년대 가요계를 화려하게 장식했던 최고의 가수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90년대 방송된 <인기가요 베스트 50>은 당시 많은 가수들이 한 번씩은 꼭 거쳐 간 명실상부한 MBC의 대표 음악 프로그램으로, 세월을 뛰어넘어 영광스러운 무대를 재현할 예정이다. 또한 20년 전 <인기가요 베스트 50>의 MC였던 신은경, 김지수, 김용만, 김남주도 모습도 선보인다.
이어 제작진의 오랜 설득 끝에 출연한 가수들도 있었다. 90년대를 풍미했던 한 댄스그룹은 해체 후 20년 만에 처음으로 완전체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 그룹은 지난해 최고 화제였던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에서도 몇 번이나 출연 권유를 받았지만 끝내 거절했었던 그룹이라고 한다. 하지만 ‘어게인’ 제작진의 오랜 설득 끝에 결심하게 됐다며 출연 계기를 밝히기도 했다.
20년 만의 재결합으로 방송무대에 선 이 그룹은 무대가 끝난 후 감격을 감추지 못하며 오랜만에 무대에 설 수 있어 행복했다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90년대 최고의 가수들과 MC들을 다시 만날 수 있는 MBC 예능프로그램 <어게인 인기가요 베스트 50>은 24일(목)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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