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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사랑> "약혼 소식에 마음 무너져" 이동하, 진서연에 기습 돌직구!

기사입력2015-09-2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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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인간관계도 순수하게 맺었다고 생각하는데, 아닙니까?”

이동하의 돌직구 고백에 진서연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22일(화)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에서는 강민(이동하)이 켈리 한(진서연)을 향해 애정을 드러내며 마음을 흔들었다.


정수기 사업을 유지해야 한다는 송아(윤세아)와 강모(이재황)의 입장과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켈리 한은 이날 회의가 끝나고 서로를 향한 격려를 아끼지 않는 강민과 강모의 모습에 “두 분은 형제애가 참 좋다”며 이를 질책한다.


그리고는 두 사람에게 “보통 이런 경우면 형제들끼리도 등을 돌리기 마련이 아니냐”라며 비꼬는 말을 던지지만, 강민은 “나는 공과 사는 구분한다. 게다가 사업과는 상관없이 강본부장은 내 하나 뿐인 형이다”라고 답하며 받아친다.


강민과 사무실로 돌아온 켈리 한은 “정말 나랑 제대로 일하고 있는 것이 맞냐”며 명확한 선을 두지 않고 상대편을 두둔하기까지 하는 강민의 태도에 날선 태도를 드러내지만, 강민은 오히려 “당연하다. 나는 우리가 서로에게 생명의 은인이라고까지 생각한다”라고 답하며 “당신의 약혼 소식에 마음이 무너졌다”는 사심까지 내비쳐 그녀를 당황하게 만든다.

자신의 짝사랑 상대였던 현아에 대한 마음을 지우지 못하고 켈리 한을 붙잡는 강민! 과연 두 사람의 엇갈린 관계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은 매주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연예뉴스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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