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이거 안 받은 걸로 할게요!”
정혜성이 김혜옥 앞에서 최정원의 청혼을 거절했다.
21일(월)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에서는 희성(정혜성)이 진봉(최정원)이 준 청혼 반지를 되돌려주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희성은 현우(강성민)에 대한 사랑이 점차 깊어지면서 진봉과의 관계를 확실하게 끝내기로 마음먹는다. 진봉이 청혼을 할 때 준 반지케이스를 가지고 그를 찾아간 희성은 뜻밖에도 먼저 진봉을 만나고 있던 엄마 애자의 모습에 당황한다.
애자는 희성이 도착하기 전에 먼저 진봉을 찾아와 “저번에 식사 대접을 받은 것이 고마워서 감사의 인사를 하려고 왔다”라며 과일 바구니를 건넸고, 진봉 역시 희성과의 교제를 위해 애자의 환심을 자아내려고 하던 상황.
화기애애한 두 사람의 분위기를 보게 된 희성은 당황해하면서 이내 “이 반지 받지 않은 것으로 하겠다”라며 반지를 일방적으로 되돌려주곤 돌아섰고, 충격을 받은 진봉은 애자에게 매달리며 “어머님이 잘 타일러서 반지를 다시 받게 해달라”고 간청한다.
진봉의 청혼을 거절한 희성으로 인해 난감해하는 애자! 과연 세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은 매주 월~금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연예뉴스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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