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대장이 된 전미라가 부담감에 눈물을 흘렸다.
20일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여군특집 3>에서는 부사관 학교에 입소한 여군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훈련소 성적이 가장 우수했던 전미라가 분대장으로 뽑혔고, 분대원들을 인솔해야 했다. 하지만 전미라는 카리스마 넘치는 초마녀 소대장 호통에 계속 땅을 응시하며 자신감이 하락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 전미라를 불만족스럽게 바라보던 초마녀 소대장은 전미라를 따로 호출했고, “지휘자가 똑바로 인솔하지 못해서 우왕좌왕하는 거다”며 질책했다. 이어 “왜 자꾸 땅바닥을 쳐다보는 거냐?”며 자신 없어 보이는 전미라의 태도에 불만을 드러냈다.

당황한 전미라는 계속해서 땅바닥만 주시하며 횡설수설했고, 초마녀 소대장의 그런 전미라에게 "땅바닥 쳐다보지 말라고 했다"며 다시 한 번 호통을 쳤다. 결국 전미라는 그런 자신의 모습에 실망한 듯 눈물을 흘렸고, 정신적 한계에 부딪힌 듯한 전미라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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