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민혁이 품앗이라는 명목 하에 김영철과 육중완의 도우미가 됐다.
9월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강민혁은 김영철의 테이블을 육중완의 집으로 배달하는 고생을 했다.
김영철에게 옥수수와 토스트를 일당으로 받은 강민혁은 육중완 집까지 테이블을 배달했지만, 막상 현관을 통과할 수 없어 결국 사다리차를 불러야했다. 심지어 사다리차 비용까지 육중완에게 빌려줘야 했던 강민혁은 “아까 빌린 돈”을 사양했지만 “그걸로 장 봐와라”라는 말에 허탈해졌다.

망원시장에서 여러 가지를 사온 강민혁은 “시장에 온통 회원님 사진이다”이라며 덕담을 했고, 육중완은 “출마해야 하나”라며 으쓱해졌다. 육중완이 콩국수에 맛소금을 잔뜩 넣는 걸 본 강민혁은 “이게 소금맛이지 콩국맛은 아닌 거 같은데”라고 걱정하지만 정작 본인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남의 솔로 데뷔 무대, 황성정의 드라마 촬영기, 김영철의 집안 정리, 육중완과 강민혁의 옥상정원 꾸미기, 전현무의 줌바댄스 도전 등이 펼쳐졌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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