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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사랑> "네 정신연령은 중2" 김영훈, 김민경에 독설 반박 '통쾌'

기사입력2015-09-1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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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신연령은 딱 중학교 2학년 수준이야.”

17일(목)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에서 현수(김영훈)가 세나(김민경)을 향해 독설을 아끼지 않으면서 시청자들의 재미를 자아냈다.

이날 현수를 찾아온 세나는 송아(윤세아)의 모습을 발견하며 날을 세우기 시작한다. 세나는 송아의 팔을 붙잡으며 “둘이 무슨 이야기를 한 거냐”라며 추궁하고, 되려 송아의 의아한 표정에 당황한 채 현수와 둘만 남은 자리에서 씩씩댄다.


그리고는 현수를 향해 “진송아 좋아하냐”라며 눈을 부릅떴고, 현수는 어처구니가 없다는 표정으로 미간을 찌푸렸다. 그리고는 “나는 네 뇌구조가 참 궁금하다. 사람이 하는 말에 그 사람의 생각이 들어가게 된다. 그런데 듣는 걸로 봐선 네 정신연령은 딱 중학교 2학년 수준”이라며 독설을 내뱉었다.


그러자 발끈한 세나는 “무시하지 마라. 난 로라강이다”라며 우아하다며 항변했지만, 현수는 콧방귀를 끼며 “그 이름은 이미 옛날에 요단강을 건넜다. 그러니까 사모님도 너를 그냥 요강이라고 부르는 것”이라며 한 마디도 지지 않고 받아친다. 그리고는 세나에게 "딱 진송아씨 만큼만 행동해라"라며 비아냥댔다.

악녀 세나를 손바닥 위로 가지고 노는 ‘사이다 남’ 현수의 활약! 과연 세나에게 복수를 하기 위한 그의 활약은 어떻게 펼쳐질까?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은 매주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연예뉴스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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