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박서준, 캐스팅 전 은밀한 통화? [제작발표회]

그녀는 예뻤다홈페이지 2015-09-14 18:38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박서준, 캐스팅 전 은밀한 통화? [제작발표회]

두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된 황정음과 박서준은 어떤 기분일까?

14일(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정대윤PD를 비롯한 네 명의 주연배우 황정음, 박서준, 고준희, 최시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젊은 배우들이 뭉친 발랄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인 만큼 제작발표회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황정음과 박서준은 최근 종영한 <킬미, 힐미>에서 남매로 호흡을 맞추었던 사이. 이번엔 첫사랑 연인으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다시 만나게 되어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황정음은 박서준에 대해 “너무 좋고 편하다.”며 “그때도 되게 좋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이번에 또 더 업그레이드 됐더라.”라고 극찬했다. 이어 “쟤는 진짜 잘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든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서준은 “연기하는 코드 같은 게 비슷하다고 느꼈다.”며 출연 확정 짓기 전 먼저 캐스팅 되어 있던 황정음에게 전화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남매에서 연인으로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되는 것이 어떨 거 같냐며 이야기 나누던 두 사람이 결국 이렇게 한 작품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고. 이어 그는 “역할이 다르고 다른 장면을 표현하는 거기 때문에 한 번 호흡을 맞춰본 것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고 답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황정음-박서준의 재회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는 오는 16일(수) 밤 10시 첫방송된다.



iMBC 김은별 | 영상 권순성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