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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리뷰] “일상을 축제로!” 육중완, 한밤의 미니콘서트

기사입력2015-09-12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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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완이 한강에서 즉석 미니콘서트를 벌였다.

9월 11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작곡을 위해 집을 나선 육중완은 시민들을 위한 작은 공연을 펼쳤다.


집에서 작곡이 안 된다며 한강으로 나선 육중완은 시민들이 알아보자 “쉬러 왔는데 안 되겠다”며 자리를 뜨려고 했다. 이때 “한곡만”이라며 노래를 요청하는 시민들을 위해 육중완은 즉석공연을 펼쳤다.

육중완은 시민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장미여관의 대표곡 ‘봉숙이’와 ‘여행을 떠나요’를 신나게 불렀다. “작업이 안 풀리면 사람 구경한다. 어떻게 사나 하고”라고 동기를 밝힌 육중완은 “공연하면 오히려 기운이 난다. 이래서 음반을 빨리 내야겠구나”라며 기운찬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동완과 고구마의 동반여행, 강민혁의 집들이, 육중완의 버스킹 등이 펼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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