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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안방에 울리는 감동의 시간, MBC 특집 나눔다큐 <농어촌 오케스트라, 꿈을 연주하다>

iMBC 연예뉴스홈페이지 2015-09-03 17:37
4일 안방에 울리는 감동의 시간, MBC 특집 나눔다큐 <농어촌 오케스트라, 꿈을 연주하다>

‘꿈을 이룬 그들의 가장 감동적인 순간을 만난다!’

4일 금요일 낮 1시30분에 방송되는 MBC <나눔 특집다큐>에서 농어촌 소외 청소년들을 위한 꿈의 무대가 열린다.

'농어촌 희망 오케스트라, 꿈을 연주하다'는 지난 8월 13일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한 '2015 농어촌희망청소년오케스트라 합동연주회' 및 이 공연을 위해 농어촌 청소년들이 땀 흘려 준비하는 과정과 사연들을 고스란히 담았다.


전남 신안 섬마을에서 올라온 김주윤(중1, 타악기) 학생, 경남 합천 농촌마을에서 올라온 지예은(고2, 바이올린) 학생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음악에 대한 열정 하나만으로 꿈의 무대를 향해 도전하는 농어촌지역 청소년들의 유쾌한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공연을 앞두고 금난새 지휘자 및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6일간의 합동연습캠프와 공연 D-DAY의 긴장되고 감동적인 순간들을 영상으로 담았다.

한편, 평소 나눔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가수 윤하가 이번 나눔 특집다큐 내레이션을 맡아, 다큐멘터리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줄 예정이다.


MBC와 농어촌희망재단이 주최하고, MBC나눔이 주관했던 이번 합동연주회는 문화적 소외를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 저소득,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에게 오케스트라 음악을 통해 희망을 전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난 2012년부터 농어촌희망재단의 주최로 개최되는 정기 공연으로써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공연을 위해 전국 25개 농어촌 지역과 미국(KYDO US), 중국(KYDO CHINA), 러시아(KYDO RUSSIA) 등 해외 3개국에서 사전에 선발한 KYDO 청소년 148여명과 전국 대학생 연합오케스트라(KUCO : Korea United College Orchestra) 30여명, 이들의 지도를 맡을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30여명 등 총 200여명의 단원이 참가 했다.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 예술감독이 총 지휘를 맡은 이번 공연에서는 ‘드보르작-신세계로부터’를 비롯해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가곡 ‘동심초’와 ‘그리운 금강산’, ‘아리랑’ 총 3곡으로 구성된 ‘얼의 무궁’ 연주 등 다채롭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MBC는 이번 나눔 특집 다큐를 통해 농어촌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나눔 사업의 필요성을 알리고 지원과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MBC 나눔 특집다큐 '농어촌 희망 오케스트라, 꿈을 연주하다'는 4일 금요일 낮 1시30분에 방송된다.






iMBC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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