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MBC 수목미니시리즈 <밤을 걷는 선비>에서 슬픈 운명을 짊어지고 사는 뱀파이어 선비 성열로 변신해 치명적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는 이준기의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화려한 색감의 한복과 고운 선이 잘 어우러진 그의 평소 모습이 흑백사진에서는 마치 서책에서 방금 튀어 나온 듯한 생생한 느낌을 전해준다.
조선판 '만찢남', '뱀파이어', '선비님'? 무엇이 되었든 내 답은 이준기다.


iMBC연예 김은별 | 사진 이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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