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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울려

하희라, 아들 박상현 앞에서 맨발 차림으로 쫓겨나… “두고 보자”

여자를 울려홈페이지 2015-08-16 22:06
 하희라, 아들 박상현 앞에서 맨발 차림으로 쫓겨나… “두고 보자”


하희라가 박상현이 보는 앞에서 맨발 차림으로 쫓겨났다.

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는 나은수(하희라)가 아들 강현서(박상현)의 앞에서 비참한 맨발 차림으로 쫓겨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수의 비참한 몰락을 지켜보며 “제가 모시고 나가겠다”며 현서가 나섰다. 미리 태환과 약속해놓은 것을 지키려고 한 것. 현서는 진명과 홍란에게 인사하며 은수와 함께 집을 나섰다. 은수는 “네가 왜 엄마를 따라오느냐”고 현서를 말렸고 “진짜 후회 하지 않으시겠냐”고 협박하듯 물었다. 태환은 눈도 마주치지 않은 채 현서에게 “어머니 데리고 나가라”고 말했다.


현서는 악다구니를 쓰는 은수와 따로 마련된 집으로 나왔고 은수는 “이게 어떻게 된 것이냐. 할아버지랑 얘기됐던 것이냐”고 물으며 배신감에 몸을 떨었다. 현서는 그런 은수에게 좀 편해지라고 말했고 은수는 “그 집에서 부엌데기로 20년을 살았는데 어떻게 편하게 지내느냐”고 분노를 터뜨렸다. 이어 “이제부터 시작이다. 다 박살을 내놓을 것이다”라며 이를 갈았다.

한편, 아들을 잃은 한 여자가 자신의 삶을 꿋꿋이 살아가는 과정을 그린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는 매주 토, 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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