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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의 데이트> '원더걸스' 중 가장 복고스러운 사람은 ‘선미’ …반대는?

기사입력2015-08-1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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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이 '원더걸스' 멤버 중 가장 복고스러운 사람으로 선미를 꼽았다.

11일(화)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에는 3년 2개월 만에 한층 더 성숙해진 음악으로 돌아온 ‘원더걸스’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 날 DJ 박경림은 “원더걸스 중에 가장 복고스러운 사람은 누구냐?” 라고 물었고 원더걸스 멤버 ‘예은’은 “선미가 시골스러운 걸 좋아하는 것 같다.” 라고 답했다.

이어 DJ 박경림의 “반대로 가장 현대적인 사람은 누구냐?” 라는 물음에 원더걸스는 ‘유빈’을 지목했다. ‘유빈’은 “텔미 활동때 80년대를 재현하는 복고 컨셉을 했는데, 너무 안 어울려 혼자만 현대적인 메이크업과 헤어로 재촬영을 했었다.”며 관련 에피소드를 말했다.


한편 예은은 “우리는 폭탄머리를 하고 있었는데, 유빈언니가 너무 부러웠다.” 라며 당시의 소감을 전했다. 선미 또한 “내 머리는 파인애플 같아서 어린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 말해 청취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DJ 박경림은 “그 영상을 지금 보면 기분이 어떠냐?” 라는 질문에 선미는 “안 봐요.” 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매주 새로운 스타들의 진솔한 얘기를 엿볼 수 있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양성빈 | 화면캡쳐 MBC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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