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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지우지 못한 이름, ‘故임윤택’을 기억하시나요?

기사입력2015-08-0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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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에서 가장 빛났던 남자, ‘故임윤택’을 기억하시나요?

8일(토)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지난 2013년 2월 암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故임윤택의 아내와 딸의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2011년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우승을 거머쥔 5인조 가수, 울랄라세션. 리더인 故임윤택이 위암 투병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어 그들은 탄탄한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15년의 무명 생활을 청산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 기쁨도 잠시, 2013년 2월 거짓말처럼 세상을 떠났다. 故임윤택이 떠난 자리에는 아내 이혜림과 딸 임리단이 남아있다.


한 달에 서너 번은 남편이 잠든 납골당을 찾아가고, 집안 곳곳에는 남편과의 추억이 사진으로 남아있다. 아끼던 피규어, 입던 옷가지도 버리지 못했다는 아내 혜림씨.


언론의 지나친 관심과 사람들의 동정 어린 시선 때문에 더 움츠러들 수밖에 없었다. 故임윤택이 가장 사랑했던 두 여자, 혜림 씨와 리단이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어렵게 입을 연 그들의 이야기를 <사람이 좋다>에서 들어봤다.

무대 위에서 가장 빛났던 남자, ‘故임윤택’의 뒷이야기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8일(토) 오전 8시 55분에서 만날 수 있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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