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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스포츠] '테니스 여제' 향한 막판 질주 시작

기사입력2015-08-06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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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여자프로테니스(WTA) 하반기 시즌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이제 겨우 24세인 마이크 트라웃은 메이저리그 역사를 하나 둘 씩 바꾸고 있다. 동아시아 축구 한일전은 1-1 무승부를 기록했고 전창진 KGC 전 감독은 연세대와의 연습 경기를 끝으로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 '테니스 여제' 향한 막판질주

테니스 여제를 향한 막판 질주가 시작됐다. WTA 하반기 첫 프리미어급 대회인 뱅크 오브 웨스트 클래식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퍼드에서 개막됐다. 이번 대회는 1번 시드를 받은 캐롤라인 보즈니아키(25, 덴마크, 세계랭킹 5위)와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26, 폴란드, 세계랭킹 7위)가 출전한다.

▲ 24번째 생일 앞둔 트라웃, MVP 향해 순항

오는 7일 24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마이크 트라웃(24, LA 에인절스)가 지난해에 이어 아메리칸리그 MVP 2연패에 도전한다. 현재 트라웃은 (6일 기준) 홈런 32개를 때리며 이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또한 타점 68개 출루율 0.397 장타율 0.618 OPS(출루율+장타율) 1.015를 기록 중이다. 앞으로 트라웃이 써낼 어매이징 스토리는 어디까지 이어질까.

▲ 8명의 선발변화, 한국 일본과 무승부

중국전과 비교해 무려 8명의 선발 변화가 있었다. 선수들의 체력안배 차원이었다. 장현수가 선취골을 넣었지만 이후 동점골을 허용하며 일본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 전창진 감독, 연습경기 후 자진사퇴

불법 스포츠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전창진 감독이 4일 연세대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KGC는 김승기 감독대행 체제로 시즌을 준비한다.

▲ 이태양, NC 5연승 위해 선발 등판

NC 다이노스가 최근 4연승을 거두며 2위로 뛰어올랐다. 삼성이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현재 2위 경쟁이 한층 치열한 가운데 이태양은 6일 롯데와의 경기서 선발로 나선다. NC는 5연승을 노리고 있고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 투수로 내보낸다.

[영상] 6일 굿모닝 스포츠 ⓒ 스포티비뉴스 배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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