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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전 레슬링 선수' 이왕표, 기념일에 인형 선물하는 '다정男'

기사입력2015-07-2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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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누구보다 다정한 남자, 이왕표의 제 2의 인생은?

25일(토)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전 프로레슬링 선수 이왕표가 살아가는 제2의 인생이 그려질 예정이다.

지난 40년 동안 우리나라 프로레슬링의 간판스타로 활약했던 이왕표. ‘슈퍼 드래곤’이라는 별명과 더불어 선수로 활동하는 동안 일곱 번의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던 그가 지난 5월 은퇴식을 끝으로 레슬러 인생에 마침표를 찍었다.

하지만 이왕표에게 있어 은퇴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었다. 이제 챔피언 벨트가 아닌 앞치마를 두르고, 2년 전 갑작스럽게 그를 무릎 꿇게 만든 ‘담도암’을 이겨나갔던 치열했던 투병생활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예쁜 꽃을 보면 아내의 손에 꽃반지를 끼워주고, 아내에게 기념일마다 벌써 10년 때 곰인형 바구니를 선물하는 귀여운 남자 이영표의 삶은 25일 오전 8시 55분에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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