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오천만이 누리는 즐거운 맛의 향연 그 중 입소문 제대로 난 곳만 골라 소개하는데
오늘은 화끈한 불맛 대결 짚불 돌문어와 참나무 돼지 갈비 맛집을 찾아가보자.
화끈한 불 맛집 대결! 짚불 돌문어 vs 참나무 돼지 갈비

첫 번째로 찾아간 경기도 안양시의 한 음식점에서는 여기도 굽고, 저기도 굽는 손님들이
눈에 띄는데 그것의 정체는 달콤한 돼지갈비이다.

이곳은 약 3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비결이 있다는데 그것은
바로 5가지 한약재와 과일을 갈아 넣어 만든 양념장에 칼집 낸 돼지갈비를 재운다.

그 후 항아리에 넣어 일주일 간 숙성 시켜주는데 여기에 숙성을 마친 돼지갈비는 뜨거운
화력과 은은한 향을 머금은 참나무 장작에 초벌구이까지 해준다.

이렇게 정성 어린 과정을 거쳐야만 촉촉하고 육즙 가득한 양념 돼지갈비의
진짜 맛을 낼 수 있다.

손님상으로 나간 양념 돼지갈비는 참숯에 살짝 익히면 돼지고기의 살아있는 육즙은
그대로, 입에 넣는 순간 사르르 녹아 없어지는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이곳의 또 다른 인기 메뉴는 기름기를 쫙 뺀 참나무 초벌구이 삼겹살인데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맛으로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두 번째로 찾아간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는 가게 안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불이야~’ 라는 소리와 함께 보이는 것은 바로 화르륵 타오르는 돌문어 짚불구이다.

농약을 뿌리지 않는 무공해 볏짚에 남해안에서 공수한 싱싱한 산돌문어를 한 번, 프라이팬에서
버터와 마늘을 더해 또 한 번, 거기에 짚불에서 재벌까지 총 3번의 불맛을 더한다.

이곳의 돌문어는 비린내와 잡내 제거는 물론이고, 오동통한 문어살 씹는 식감은 예술이고,
쫄깃쫄깃 질기지 않고 부드럽다.

여수에서 그날 잡은 돌문어를 매일 공수하고 있어 싱싱함은 보장하고, 주문즉시 순간 화력으로
돌문어를 빨리 익혀 육즙을 빠져나오는 것을 방지해 탱글탱글한 문어를 먹을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닌데 문어 머리를 통으로 넣고 삶은 문어 머리찜과 문어숙회,
먹물과 매생이를 넣어 시원하고 고소한 문어 라면까지 먹을 수 있다.
짚불 돌문어 vs 참나무 돼지 갈비 여러분의 선택은?
방송정보 <입소문 투맛쇼>
한성갈비촌 / 참나무 돼지갈비
주소: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1동 964-7
☎ 031 - 457 - 6666
볏짚구이 이야기 / 짚불 돌문어
주소: 서울특별시 관악구 행운동 1666-2
☎ 02 - 882 - 8930
iMBC연예 최희연 | 화면캡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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