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이런 이벤트는 오글거리는 거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밤을 걷는 선비> 속 ‘꽃길 이벤트’의 비화가 공개됐다.
9일(목) MBC 수목미니시리즈 <밤을 걷는 선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8일 방송된 첫 회를 장식했던 배우 이준기와 김소은의 로맨틱한 사랑의 이벤트 비화가 드러나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장면 속에는 극중 성열(이준기)이 정인 명희(김소은)를 위해 준비하는 깜짝 이벤트를 보다 극적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에 도전하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이날 명희를 향한 성열의 이벤트를 만들기 위해 꽃 던지기, 꽃 내밀기, 꽃을 줍게 하기, 꽃가루 뿌리기 등 다양한 시도가 계속됐지만 만족스럽지 못했던 상태. 결국 스태프들은 꽃잎을 하나하나 뜯은 후 꽃길을 만들기 시작했고, 이와 같은 노력이 빛을 발해 <밤을 걷는 선비> 속 명장면을 탄생시키는 결과로 이어져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어 이벤트 준비를 바라보던 이준기는 “원래 이런 이벤트는 오글거리는 거다”라고 말하며, 스태프들의 노력을 살리기 위해 적극적인 태도로 촬영에 임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사랑의 이벤트는 원래 어려운 법? 시청자들은 어떻게 보셨나요?” MBC 수목미니시리즈 <밤을 걷는 선비>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 MBC <밤을 걷는 선비> 로맨틱가이의 깜짝 이벤트 준비 현장 영상 보러가기
iMBC연예 연예뉴스팀 | 영상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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