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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김유정, MBC <동이>와 <로드 넘버원>에 모두 출연

2010-05-19 10:38
아역배우 김유정, MBC <동이>와 <로드 넘버원>에 모두 출연

MBC 월화드라마 <동이>와 6월 2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원>의 공통점은 여주인공의 아역인 김유정에 있다.

3월 22일 첫 방송을 시작해 3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자랑하는 <동이>의 타이틀롤 한효주의 아역으로 활약한 바 있는 김유정은 천인이지만 똘똘하고 야무진 동이의 모습을 잘 표현해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충북 보은의 촬영장에서 만난 김유정은 동이의 모습을 벗고 <로드 넘버원>의 어린 수연으로 변해 있었다. "영화 <파라다이스>에서 이장수 감독님과 촬영한 적이 있는데 이번 드라마도 출연하게 됐다"고 밝힌 김유정은 "김하늘 언니와도 <파라다이스>에서 만난 적이 있어 이번이 벌써 두 번째 인연"이라며 환하게 미소지었다.


<동이>의 배경이 되는 조선시대와 <로드 넘버원>의 배경이 된 1950년대는 전혀 다른 시대. 초등학생인 유정이에겐 이해가 힘든 상황이련만 촬영에 어려움이 없는지 묻는 질문에 "조선시대에서 한국전쟁으로 순식간에 뛰어넘었다"며 "역사 공부 하나는 제대로 하고 있어 시험 보면 성적이 잘 나올 것 같다"며 재치 있는 답변으로 촬영장 일대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현재 <로드 넘버원>은 80%의 촬영을 마친 상태로 100% 사전 제작을 위해 마지막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어린 동이의 모습을 벗고 또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올 어린 수연 김유정의 활약은 6월 23일(수)부터 방송되는 <로드 넘버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 양여주 기자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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