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저렇게 콧대가 세? 내가 저 콧대 꺾고 만다!"
최정원이 자신의 호감에 철통방어를 하는 정혜성에 불만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에서는 진봉(최정원)이 희성(정혜성)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희성은 심장 초음파 검사를 위해 진봉의 병실로 들어갔고, 검사를 하겠다는 희성의 말에 진봉은 검사했다고 하고 얘기나 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희성은 “검사 안 받을 거면 가겠다”며 단호하게 나왔고, 진봉은 "딱 5분만 있다 가라. 할 얘기 있다“며 부탁조로 말했다.

하지만 희성은 “의사한테 5분은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도 있는 시간이다!”라며 단호하게 거절했다. 이어 진봉은 “그 5분 나한테 투자하면 닥터마 인생이 바뀔 수도 있다”며 회유했지만 희성은 “그쪽이 내 인생까지 바꾸게 하고 싶지 않다”며 냉정하게 돌아섰다.
무안해진 진봉은 희성이 나간 뒤 “왜 저렇게 콧대가 세냐? 저 콧대 꺾고 만다!”고 다짐해 눈길을 모았다.
과연 진봉은 희성의 콧대를 꺾을 수 있을까? 이후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기대가 모아지는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은 매주 월~금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