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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리뷰] "가수가 되기 위해 바쳤던 열정을 느끼고 싶었어요" 문희경, 강변가요제 대상 실력자!

기사입력2015-06-2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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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경이 깜짝 놀랄만한 노래실력을 선보였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 에서 문희경은 '사모님은 쇼핑중'이란 닉네임으로 등장해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과 1라운드 마지막 대결을 펼쳤다. 이날 두 사람은 한영애의 '누구 없소'를 열창했다.

마지막 대결인 만큼 두 사람은 굵직하고 힘있는 목소리로 청중들을 사로 잡았고 완벽한 하모니로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지만 사모님 문희경은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이어 사모님은 알리의 '365일'을 부르며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고 연기파 배우 문희경의 등장에 판정단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판정단은 그녀가 1987년 강변가요제 대상자 출신의 숨은 실력자라는 사실에 더욱 놀라워했다.


문희경은 "가수가 되기 위해 바쳤던 열정을 다시 한 번 더 느끼고 싶었어요. 꿈을 꾸고 도전하는 건 아름다운 것 같아요."라며 소감을 밝혀 감동을 전해졌다.

가면을 쓴 8인의 스타가 오직 노래 실력만으로 평가 받는 토너먼트 서바이벌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iMBC연예 최강민 | 화면캡처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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